켐트로닉스는 21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