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초반 급등하며 닷새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지난주 금요일(18일)보다 2.32% 뛴 119만3천원에 거래중입니다. 이세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 수준"이라며 "스마트폰과 반도체 경쟁력은 더 강화되고 있어 최근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 갤럭시S3의 선주문량은 9백만대로 사상 최대"라며 "2분기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애플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산부에 전기총 사용한 경찰…美대법원의 판결은? ㆍ617kg 거대 中 철갑상어 생포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크로아티아서 바비인형 전시회 성황 ㆍ강유미, 안영미 `이런 모습 처음이야` 파격 섹시화보 ㆍ중국 톱모델 아이샹젠, "원빈·빅뱅과 데이트 하고 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