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키스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아이유, 카라 니콜, 구하라가 성년의 날을 맞이해 각자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구하라는 향수를, 니콜은 장미를 준비한 가운데 아이유는 “저는요 키스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며 카메라로 점점 다가가 입술을 쭉 내밀었다. 그러나 니콜과 구하라가 “설마 그거, 에이 안돼요”라며 아이유 키스 퍼포먼스를 말렸고 그는 “저도 이럴 때가 됐어요. 스무살이라고요”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키스 퍼포먼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키스를 난발해서는 안돼” “아이유 키스퍼포먼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산부에 전기총 사용한 경찰…美대법원의 판결은? ㆍ617kg 거대 中 철갑상어 생포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크로아티아서 바비인형 전시회 성황 ㆍ강유미, 안영미 `이런 모습 처음이야` 파격 섹시화보 ㆍ중국 톱모델 아이샹젠, "원빈·빅뱅과 데이트 하고 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