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 20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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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이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을 20일 출시했다.
포장 규격은 50㎎이 24정, 100㎎은 12정으로 가격은 100㎎ 1정에 5000원(50㎎ 2정에 5000원)이다. 전문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며 성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주성분은 실데나필(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것)로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의 제네릭 약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당뇨나 고혈압 등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군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포장 규격은 50㎎이 24정, 100㎎은 12정으로 가격은 100㎎ 1정에 5000원(50㎎ 2정에 5000원)이다. 전문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며 성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주성분은 실데나필(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것)로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의 제네릭 약품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당뇨나 고혈압 등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군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