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8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3개 은행과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