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프랜차이즈 기업인 채선당이 21일부터 전국 매장에 가맹점 본사 담당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실명제는 매장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만 사항을 가맹점 담당 수퍼바이저(감독관)이 실시간으로 접수해 현장에서 즉시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도입니다. 채선당은 최근 15개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들은 물론 가맹점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공업용 젤리? ㆍ`소리기피증`앓는 미국여성, 옆사람 훌쩍거리는 소리에도 충격… ㆍ불을 부르는 베트남 11세 초능력 소녀 `치료해주오` ㆍ강유미, 안영미 `이런 모습 처음이야` 파격 섹시화보 ㆍ중국 톱모델 아이샹젠, "원빈·빅뱅과 데이트 하고 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