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8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15억8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87.4%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1억4800만원으로 2.6%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6억3400만원으로 80.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