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하이스코·대림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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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하이스코(글로벌 수요 산업 회복에 따른 냉연 수출 가격 상승 가시화. 자동차 강판 생산능력 확대와 마진 개선으로 외형성장 지속)
-인터플렉스(삼성전자·애플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연성회로기판(FPCB) 공급 확대 기대.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안정적 부품공급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 지속)
<추천 제외종목>
-NHN(종목교체)
-현대모비스(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림산업(2분기 사우디 페트로라빅 석유화학 콤플렉스, 베트남 Thai Binh II 석탄화력 발전소 등 19억불 수주를 확정할 전망.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4854억원, 영업이익 1,511억원으로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 해외프로젝트의 경우 수주인식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서 기성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분기별로는 시간이 갈수록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해외수주 성과로 4년간의 정체에서 벗어나 고성장이 본격화될 전망)
-삼성중공업(국내 조선사 중 가장 높은 59억달러의 누적 수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선별수주에 나설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 해양생산설비의 매출 인식액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원재료인 후판가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도 빠르게 나타날 전망)
-유비벨록스(현대, 기아차에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 납품하는 업체로서 올해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NFC) 및 스마트카 부문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며 스마트카드 부문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올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자회사 팅크웨어(지분 약 20% 보유)의 양호한 실적 감안 시 추가적인 이익증가 효과)
<추천 제외종목>
-삼성증권(가격메리트 반영 지연)
-하나투어(추세이탈)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SK이노베이션(정제마진 반등과 비정유 부문 핵심제품 시황 호전 등으로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향후 석유화학, 윤활유, 자원개발(E&P)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증설을 통한 성장성 부각될 전망)
-파트론(갤럭시노트 판매 호조와 갤럭시S3 신제품 출시에 따른 카메라 모듈 사업의 수혜 예상. 저화소급 위주였던 주력제품이 본격적으로 5백만 화소 이상급으로 납품될 전망이고 신규사업 성과도 기대)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하이스코(글로벌 수요 산업 회복에 따른 냉연 수출 가격 상승 가시화. 자동차 강판 생산능력 확대와 마진 개선으로 외형성장 지속)
-인터플렉스(삼성전자·애플 등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연성회로기판(FPCB) 공급 확대 기대.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안정적 부품공급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 지속)
<추천 제외종목>
-NHN(종목교체)
-현대모비스(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림산업(2분기 사우디 페트로라빅 석유화학 콤플렉스, 베트남 Thai Binh II 석탄화력 발전소 등 19억불 수주를 확정할 전망.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4854억원, 영업이익 1,511억원으로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 해외프로젝트의 경우 수주인식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서 기성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분기별로는 시간이 갈수록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해외수주 성과로 4년간의 정체에서 벗어나 고성장이 본격화될 전망)
-삼성중공업(국내 조선사 중 가장 높은 59억달러의 누적 수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선별수주에 나설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 해양생산설비의 매출 인식액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원재료인 후판가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도 빠르게 나타날 전망)
-유비벨록스(현대, 기아차에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 납품하는 업체로서 올해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NFC) 및 스마트카 부문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며 스마트카드 부문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올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자회사 팅크웨어(지분 약 20% 보유)의 양호한 실적 감안 시 추가적인 이익증가 효과)
<추천 제외종목>
-삼성증권(가격메리트 반영 지연)
-하나투어(추세이탈)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SK이노베이션(정제마진 반등과 비정유 부문 핵심제품 시황 호전 등으로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향후 석유화학, 윤활유, 자원개발(E&P)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증설을 통한 성장성 부각될 전망)
-파트론(갤럭시노트 판매 호조와 갤럭시S3 신제품 출시에 따른 카메라 모듈 사업의 수혜 예상. 저화소급 위주였던 주력제품이 본격적으로 5백만 화소 이상급으로 납품될 전망이고 신규사업 성과도 기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