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17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9억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97%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1억6000만원으로 33.7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1억6000만원으로 6.4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