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새 주말 특별기획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송승헌, 박민영, 김재중, 이범수, 이소연 주연의 '닥터진'은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의 의학드라마로 오는 26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