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대상에 대해 소재부문 수익성 회복으로 2분기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상의 1분기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예상치를 소폭웃돌았다"며 "식품 부문의 실적 호전, 대상Japan의 일본 홍초 판매 호조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다만 옥수수 등 고가원재료 투입으로 인해 소재부문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33.2%감소했다"면서 "2분기부터 저가원재료 투입으로 이익개선폭 확대와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곽현화 망사 비키니, 광채 나는 속살 그대로 노출 ‘파격 그 자체’ ㆍ나이 다른 스타들, 왜 같은 졸업사진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