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태풍 등 홍수 상황 관리를 위해 오늘(15일)부터 5개월간 `홍수대책상황실`이 운영됩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홍수대책상황실 총괄을 수자원정책관에서 제1차관으로 격상시키고, 종합상황통제반을 신설해 수해상황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또 서울 올림픽도로와 강변북로 구간에 SMS를 통한 실시간 수위정보 제공 시스템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홍수기전 다목적 댐과 보의 여유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곽현화 망사 비키니, 광채 나는 속살 그대로 노출 ‘파격 그 자체’ ㆍ나이 다른 스타들, 왜 같은 졸업사진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