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넥센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아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제2전은 오는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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