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강민경 본인이 아끼던 원피스, 운동화, 패션가발, 선글라스, 액세서리 등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됐으며, 경매의 수익금은 저소득층 산모 지원을 위해 쓰인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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