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학생들이 직접 서울시내 교량과 터널의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대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 23일, 25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과학기술대·홍익대 토목공학과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성산대교와 홍지문터널 안전점검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문신男, 아이팟 장착하려 팔목에 직접 자석 이식 ㆍ[TV] 세계속 화제-그리스서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 ㆍ`돈의 맛` 심의반려 포스터 공개 대체 어느 정도길래 ㆍ오초희 얼굴에 낸시랭·곽현화 ‘멘붕’ 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