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무의탁 노인 봉사활동 입력2012.05.11 17:40 수정2012.05.12 02: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신 현대증권 사장(오른쪽)은 지난 10일 신입사원 36명과 함께 서울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무의탁 노인 가구 80여곳을 방문해 쌀 과일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이날 무의탁 노인들의 손자 손녀 역할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 2 日·中 언론, 일제히 여당 반응 주목…"尹 진퇴 언급 없어" 긴급 보도 3 '尹대통령 사과' 두고 "탄핵안 표결 직전 사과" 외신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