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10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3억6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억2700만원으로 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억51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