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9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32억88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04억8800만원으로 134.3%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의 경우 순손실 8억7800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