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차관' 박영준 구속 수감 입력2012.05.08 01:30 수정2012.05.08 0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의혹사건에 연루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7일 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나와 서울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박 전 차관은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尹 물러나라"…현대차·지엠·기아, 오늘 오후 파업 돌입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현대차지부와 한국지엠지부가 5일 오후 2시부터 나란히 2시간 파업에 돌입한다.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지역별로 열리는 윤석열 퇴진 집회 참여를 위해서다. 기아도 확대간... 2 지하철 교통약자석 앉아 음란물 '무한 반복'한 노인 '눈살' 지하철에서 음란물을 시청하는 노인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JTBC '사건반장' 측은 지난 3일 방송을 통해 수도권 지하철 경춘선 전철에서 이른바 '야동'을 보는 할아버지를 목... 3 합성니코틴에 세금 폭탄 떨어지나…전자담배 업계 '발칵' 정부가 합성니코틴 기반 액상형 전자담배를 담배로 규정하겠다는 방침을 추진하면서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합성니코틴을 담배로 분류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면 합성니코틴 액상과 이를 사용하는 전자담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