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임원 장기성과 보상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2만617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57억6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다음달 7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