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9일 안산지점과 부평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지점(지점장 유원덕)은 오후 3시부터 지점 객장(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웅신아트프라자 4층)에서 ‘전망은 캄캄, 기회는 Come Come 및 투자유망 종목 소개’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김형렬 투자전략팀장, 김갑호 연구위원이 진행한다.

또 부평지점(지점장 이기수)은 오후 3시부터 지점 객장(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 440-5 여산빌딩 2층)에서 ‘건설업종 및 5~6월 은행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조주형 연구위원, 황석규 수석연구원이 진행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