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당국이 일본 도치기현 고비와 미야기현 오가피에 대해 잠정 수입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정부가 섭취 또는 출하 제한 품목으로 도치기현의 고비와 미야기현 오가피를 지정해 수입 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8일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지난해 3월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이들 농산물이 아직 수입된 실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딸꾹질 해결 사탕 등장…개발자 13살 소녀, CEO 등극 ㆍ붉은 피 바른 좀비 700명, 체코 깜짝 등장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코끼리, 하모니카 연주로 귀여움 독차지 ㆍ곽현아, 몰랐던 75C 몸매 "세부에서 뜨겁게" ㆍ`링` 사다코의 저주? 일본 귀신떼 시부야 덮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