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여수엑스포에서 한국의 친환경 기술을 알리기 위해 투싼ix,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차인 레이 EV 등 51대의 친환경 차량을 운행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