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국내 최대의 재해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손잡고 해외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송도사옥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호품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구호물품을 해외현장 인근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재해발생시 이재민들에게 지급할 의약품,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뭉크의 `절규` 1356억 ㆍ`5살 딸을 태닝부스에?` 태닝홀릭女, 혐의 부인 생생영상 ㆍ리우데자네이루 상공 가로지른 제트팩 생생영상 ㆍ나르샤 착시드레스에 옆에 있던 손호영 `경직` ㆍ강예빈 과거사진, 선명한 11자 복근 자랑 "울면서 살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