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5.04 10:02
수정2012.05.04 10:02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012`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됐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측은 `컴투스 프로야구2012`에 대해 스마트폰 환경에 적합하게 간단한 터치만으로 야구의 공격과 수비, 선수 배치와 카드 조합 등 모든 조작을 쉽게 할 수 있는 콘텐츠라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되면서 45명의 선수카드가 추가되는 등 정규시즌 개막 이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구단별 투수로테이션, 타순, 포지션, 주전 상황 등을 일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컴투스는 이번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원하게 되었고, 무료버전으로 출시하는 프리미엄(Freemium) 전략으로 이용자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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