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배우 이소연(오른쪽)과 함께 ‘루이까또즈·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우인형 캠페인’을 벌였다. 핸드백 구입 소비자에게 유니세프로부터 구입한 아우인형을 나눠준다. 인형구입자금은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