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3일 KT와 31억9000만원 규모의 인터넷 광접속 단말장치(FTTH ONT) 1포트 제3기관 단가계약을 체결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2.4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올해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