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3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1억4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7억2300만원으로 6.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억4900만원으로 74.3%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