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법인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이 특별관계자 8인과 보유하고 있는 빙그레 주식 중 8150주(지분 0.09%)를 장내 매도, 보유 지분이 118만7535주(12.05%)로 줄었다고 3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