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2일 KT와 45억 8300만원 규모의 전송장비(L2) 스위치 통합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다산네트웍스 매출액의 3.5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30일 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