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1월 뉴타운 수습대책을 발표한 이후 뉴타운 해제를 신청한 구역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신설동 89일대 신설 2구역에 대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예정구역 해제안`을 시에 공식 제출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태조사 대상을 조만간 정할 예정이어서 신설2구역 해제안을 바로 처리할 수 없다"며 "구체적인 대안을 5월 중순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욕설하는 신생아女 `깜짝` ㆍ日문화 빠진 인형같은 스웨덴 소년, 데뷔 영상 눈길 ㆍ결혼 예복 입은 견공들…페루 개 결혼식 생생영상 ㆍ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