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대표이사 김정호)가 로봇 업계 최초로 정부의 글로벌 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300`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로보스타는 이번 선정에 따라 현재 중점 추진중인 R&D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 시장확대 지원, 금융 및 국내외 전문 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차원의 혜택을 받게됐다고 전했습니다. `월드클래스300`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한편 김정호 로보스타 사장은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으로 로보스타가 월드 베스트인 로보틱스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그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노르웨이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집회 ㆍ세계가 주목하는 손 없는 드러머…`존경스러워` ㆍ`무서운 요즘 애들`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ㆍ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