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30일 SK텔레콤과 12억510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0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연말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