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보다 노키아의 윈도폰이 사용하기 편하고 더 직관적이라고 호평했습니다. 29일(현지시간) 더 버지(the verge)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자신의 자서전 공동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보다 윈도폰이 더 멋지다고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윈도폰이 모든 앱 화면에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윈도폰 OS는 사용에 익숙하다는 점에서 `도구`가 아닌 `친구`처럼 편하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노르웨이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집회 ㆍ세계가 주목하는 손 없는 드러머…`존경스러워` ㆍ`무서운 요즘 애들`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ㆍ황정음 파격드레스 논란, 가족시청시간때…가슴골 꼭 보여야만 했나? ㆍ알렉스 `1등 해서? 레이싱모델과 함께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