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국정운영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빅데이터 국가전략 포럼’을 발족시켰다고 26일 발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등 공공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을 포함한 4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