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이 자사의 청소년 영자신문 제호를 `NE TIMES`로 변경하고 신문 활용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대폭 강화합니다. 능률교육은 기존 영자신문인 `영타임즈(Young Times)`를 `NE TIMES`로 전면 개편하고 중등 대상의 `NE TIMES`와 초등 대상의 `NE TIMES Kids`를 매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NE TIMES`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유형 학습문제가 수록된 워크북을, `NE TIMES Kids`는 영문 기사를 활용한 심화 학습이 가능한 워크북을 신문과 함께 제공합니다. 홈페이지(www.netimes.co.kr)에서는 원어민 음성 MP3 듣기, 한글 해석 보기, 단어장 등 부가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온라인 말하기 훈련 프로그램(NE TIMES SPEAK)과 전화·화상영어(NE TIMES TALK), 쓰기 첨삭 서비스 등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박시은 진태현 열애 인정, “만난 지 1년째”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