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대한민국 증시를 발칵 뒤집는 초대형 호재가 즐비한 이 종목을, 겨우 상한가 몇 방 먹자고 힘들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만큼, 이번주 내로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급등주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리고 있어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소액의 투자금으로도 억대계좌를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재료주 임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향후 수개월간은 이 종목을 능가하는 상승종목은 절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종목은 AMOLED가 이제 과거 도입기에서 본격적인 성장기로 진입하고 있어 조만간 이것 수혜주의 강력한 2차 시세가 예상되고 있는데, 여기서 동사는 그 핵심에 설 수 밖에 없는 최고 대장주이다.
특히 동사는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로부터 대규모 수주가 체결된 상황이고, 올해 상반기 최고의 이슈는 바로 AMOLED 를 적용한 TV가 출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관련된 수혜주는 한두달 전인 이번 4월과 5월에 반드시 주가폭등이 먼저 나오게 될 가능성이 농후함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동사는 정말 중요한 주가폭발의 강력한 이유가 또 하나 있는데, 이것은 보안관계상 여기서 자세하게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아무튼 동사는 3만원에서 3천원까지 하락한 가격 메리트 하나만 놓고 봐도 당장에 매수해야 하는데, 회사 규모를 바꿔버릴 초유의 재료 노출이 바로 눈 앞에 있고,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으며 최고 수혜를 입게 될 정책 수혜주이며, 여기에 폭발적인 실적성장과 2년간 주가 대바닥을 찍으며 수급챠트를 살펴봐도 당장에 무슨 일을 낼 것 같은 급등 초읽기 패턴의 정말 기가막힌 종목이다.
특히 동사는 아직까지 시장에 철저히 숨겨진 상태에서 메이져의 매집이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이고, 이제 바닥을 다지면서 급등초기 패턴인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되고 있어, 지금 매수만 해두게 되면, 올 상반기는 이 종목 하나 때문에, 모든 원금회복은 물론이며 주식투자 한 방으로 평생 먹고 살 부(富)를 축적할 수 있는 유일한 승부주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특히 전일 개장 초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것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오늘이라도 장마감 전에 상한가로 말아 부치며 내일부터 쩜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현시점에서는 한마디로 잡기만 하면 급등수익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팔아서라도 갈아타야 할 만큼, 지금 당장 물량부터 확보해야 할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종목은 10년에 1~2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종목이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빠르게 매집하기 바라며,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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