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의 복지조직이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월 말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희망복지지원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사회복지 전문성이 높은 317명을 각 자치구에 배치하고, 4년간 총 611명을 신규 충원할 예정입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사회의 공공·민간자원을 관리하고, 저소득층에게 복지·보건·고용 등의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자석으로 코막힌 中 꼬마 구하기 생생영상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