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홀딩스는 지난 24일 위드윈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장외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위드윈은 조준연외 6인이 소유한 삼영홀딩스 주식 76만5758주(지분 47.86%)를 18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