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회장 이재현)의 통합멤버쉽카드 `CJ ONE`이 가입자 1천만 시대를 열었습니다. 1년 6개월이라는 단시간 내 이뤄진 것으로 5초에 1명씩 가입한 셈입니다. `CJ ONE`의 1천만 가입자 가운데 20·30대가 63%에 달하고 있습니다. 김정민 CJ ONE 마케팅 부장은 “현재 마케팅 업계에서 스마트세대인 2030대를 가장 주목하고 있다"며 "CJ ONE은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하여 스마트 멤버십 시대를 현실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