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L&S벤처캐피탈(주), 차별화된 투자 지식·노하우 겸비한 사업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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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L&S벤처캐피탈(주)(대표 주성진 www.Insvc.co.kr)은 사업화 연계에 필요한 컨설팅 및 투자 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에 강점을 갖고 있는 업체다. 소수의 정예화된 집단으로 지난 3월 지식경제부로부터 투자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사업화 전문회사’로 지정됐다.
오랫동안의 산업경험을 가진 전문 경영진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주로 코스닥 상장 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해 주주사 및 투자업체와의 전략적인 협력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6년 10월에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창업을 원하는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1년에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신 성장 동력 R&BD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L&S벤처캐피탈(주)의 주성진 대표는 “올해부터는 R&BD 출연사업과 연계하여 350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에 본격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L&S벤처캐피탈(주)(대표 주성진 www.Insvc.co.kr)은 사업화 연계에 필요한 컨설팅 및 투자 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에 강점을 갖고 있는 업체다. 소수의 정예화된 집단으로 지난 3월 지식경제부로부터 투자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사업화 전문회사’로 지정됐다.
오랫동안의 산업경험을 가진 전문 경영진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주로 코스닥 상장 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해 주주사 및 투자업체와의 전략적인 협력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6년 10월에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창업을 원하는 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1년에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신 성장 동력 R&BD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L&S벤처캐피탈(주)의 주성진 대표는 “올해부터는 R&BD 출연사업과 연계하여 350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에 본격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