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피앤아이비, IP사업의 등불이 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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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주)피앤아이비(대표 조성만, www.pnibiz.com)가 2012년도 ‘사업전문화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술개발에서부터 개발된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특허 정보 조사 및 분석, 특허 발굴 및 관리, 기술이전 및 중개, 기술성·시장성 평가,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서비스하는 회사다.
1995년 4월 창업 이후 지금까지 200여건에 다하는 기술거래를 수행해 ‘사업전문화기업’ 선정됐다. 이 회사는 우수 기술을 단순히 중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IP경영 전략을 수립해주고 시장정보 조사 및 경쟁사 분석, 마케팅 전략, 시장 진입 전략까지 컨설팅한다.
(주)피앤아이비의 조성만 대표는 “기술거래와 연계된 기술사업화 모델 구축을 통해 개방형 혁신의 활성화 및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이익 극대화에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주)피앤아이비(대표 조성만, www.pnibiz.com)가 2012년도 ‘사업전문화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술개발에서부터 개발된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특허 정보 조사 및 분석, 특허 발굴 및 관리, 기술이전 및 중개, 기술성·시장성 평가,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서비스하는 회사다.
1995년 4월 창업 이후 지금까지 200여건에 다하는 기술거래를 수행해 ‘사업전문화기업’ 선정됐다. 이 회사는 우수 기술을 단순히 중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IP경영 전략을 수립해주고 시장정보 조사 및 경쟁사 분석, 마케팅 전략, 시장 진입 전략까지 컨설팅한다.
(주)피앤아이비의 조성만 대표는 “기술거래와 연계된 기술사업화 모델 구축을 통해 개방형 혁신의 활성화 및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이익 극대화에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