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LTE망 데이터 용량 확대와 완벽한 VoLTE(Voice over LTE) 서비스를 위해 1천억 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와 올해 1분기까지 LTE 전국망 구축을 위해 1조2,500억 원의 투자를 완료한데 이어 1천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면서 LTE 네트워크 사업의 총 투자 금액은 1조3,50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권준혁 네트워크계획담당 상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추가되는 LTE 장비는 데이터 용량이 늘어나는 지역에 집중 설치해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빠른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네발로 100m 18초,日 남성 "원숭이가 되고싶어서…"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