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8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21일(美 현지시각)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LG 테크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R&D 인재확보에 나섰습니다. 구본무 회장을 필두로 LG전자, LG화학 등 8개 계열사 경영진이 직접 참석했으며, 구회장이 직접 인재유치 현장에 나선 것은 취임 이래 처음입니다. 구 회장은 이날 참석한 인재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LG의 미래는 R&D에 달려 있으며 훌륭한 인재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LG는 R&D분야에서 해외 석?박사급 우수인재 채용규모를 2007년 120명 수준에서 지난해 300명 수준으로 꾸준히 늘려왔으며, 올해도 32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네발로 100m 18초,日 남성 "원숭이가 되고싶어서…"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