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한식 세계화를 위해 ‘청정원 자연주부단 일본원정대’를 발족했다.

청정원 자연주부단은 24일부터 2박3일간 일본 도쿄에서 한국 전통의 맛을 알리는 한일쿠킹클래스 행사에 참여해 일본 주부들과 함께 한식을 만들고 시식할 예정이다. 이번 원정대는 96 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주부들과 청정원 수석셰프인 신수경 씨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