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23일 모다정보통신이 지난1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다정보통신은 무선통신 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 540억원, 순이익 65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다정보통신이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함으로써 4월23일 현재 상장예비심사 중인 기업은 총 17개(국내기업 16개, 외국기업 1개)로 늘어났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