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엘(존속법은)은 23일 합병을 통한 시너지 확대 등을 목적으로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엑큐리스(소멸법인)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씨티엘과 엑큐리스의 합병비율은 1대 1.1564417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7월 10일이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