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의 최대주주인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는 20일 특별관계자인 일광이 디지틀조선 주식 77만2497주(지분 2.08%)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방 대표측 보유지분은 33.0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