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20 09:16
수정2012.04.20 09:16
HMC투자증권이 포스코엠텍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조를 예상했습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인 1분기에도 수익성이 향상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알루미늄 전처리 설비가동과 습식탈황 공장 완공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수익 개선과 외형 성장 모두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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