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및 현대차그룹주 상장지수펀드(ETF)와 코스피200ETF에 분산투자하는 ‘삼성 S플러스 연속분할매수 펀드’를 오는 23일부터 국민은행에서 판매한다. 설정초기 투자자산의 30%를 ETF에 투자하고 이후 매달 자산의 10%씩을 분할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